[서울=내외뉴스통신] 김성민 기자 =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성접대 의혹이 불거지면서 YG엔터의 주가가 급락세다.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전일보다 2600원(-7.93%) 하락한 30,200원을 기록 중이다.

전일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양 대표의 성접대 의혹 추적을 예고했다. YG측은 해당 내용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한편 MBC '스트레이트'의 해당 내용은 27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nbntv1@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975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