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째 만화 영화 같은 사랑이야기 ‘꿈길’발매

[서울=내외뉴스통신] 손지훈 기자 = 대한민국 가요계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는 평을 받는 요즘 대세, 노래하는 요정 요요미가 오는 30일 9집 싱글 앨범  ‘꿈길’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에 들어간다. 
 
월간 요요미 컨셉으로 싱글 앨범을 매달 꾸준히 발표하는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유튜브에 커버 곡을 매주 월요일, 목요일에 월 평균 10여곡을 올리고, 각종 쇼프로 방송과, 광고모델, CF, 드라마 촬영, MC, 실시간 방송등 누구도 하지 못한 왕성한 활동으로 팬층을 넓혀 나가고 있다.

최근 뉴스에도 보도 될 정도로 핫이슈로 부상한 요요미의 9번째 싱글인 ‘꿈길’(작사:화씨212, 작곡:추가열)은 추가열씨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담겨 있는, 동화 같은 스토리의 사랑스런 곡이다.

요요미의 보이스와 매우 잘 맞는 곡으로 작곡가 추가열씨는 요요미를 유튜브에서 우연히 보고나서, 같이 작업 하기를 먼저 연락 해올 정도로 요요미는 전 장르의 음악인들에게도 핫 이슈로 급 부상 했다. 

이번 싱글 ‘꿈길’은 당대 최고의 연주자들이 연주에 대거 참여 하였고, 거의 매일 다양한 장르의 작곡가들의 섭외가 들어오고 있는 노래하는 요정, 요요미와 추가열의 야심작 ‘꿈길’이 대중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방송 관계자와 팬들은 기대하고, 열렬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요요미는 매달 장르 구분 없이 신곡을 발표하고 있으며, 매번 팬들을 놀라게 하는 요요미의 다양한 음악활동에 음악계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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