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중국 저장시 우야오에 태풍 '피토'가 강타한 뒤 물에 잠긴 도로와 가옥들의 모습이다.

폭우로 인해 상하이와 저장성의 도로와 가옥들이 침수되고 강의 제방도 붕괴됐다. 5일부터 8일 오전 10시까지 유야오에 최악의 717mm등 저장성엔 평균 210mm 강우량을 기록했다.

[본사특약 중국신화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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