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정혜성이 물오른 미모와 몸매를 뽐냈다.

22일 정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9세 우리의 14~ 29.4세는 I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 위에 미키마우스 모양의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뒤돌아 보고 있는 정혜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인형같은 미모가 비현실적이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정혜성이 점프수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배를 드러내고 딱 붙는 옷을 입어 정혜성의 눈부신 몸매가 강조된다.

한편 정혜성은 6월 방송되는 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에서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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