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미란다 커가 상반신 노출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25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고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샤워 가운을 입은 채 상반신을 노출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셋째를 임신했다고 밝힌 미란다 커는 여전한 섹시 미모를 과시,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해 5월 두 번째 아들을 출산했다. 미란다 커의 남편 에반 스피겔은 스냅챗 CEO로, 세계에서 어린 억만장자에 뽑힌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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