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내외뉴스통신] 송승화 기자 = 아산시가 경로당 이력관리제로 투명한 운영관한 운영 관리에 하고 있다.

아산시는 현재 520개의 경로당이 운영 중이며 지난해 453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6억원을 올해는 52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8억원을 지원 할 예정이다.

시는 경로당 이력관리제로 회계처리부, 각종 비품·시설보수 현황, 물품 폐기상태 등 관리규정 이행 여부, 연도별 경로당 비품지원, 기능보강의 지원관리가 누락되지 않도록 지도점검을 하고있다.

이를 위해 물품 관리대장 및 관리카드, 금전출납부 등 안내와 회계교육, 비품·개보수 지원 및 시설 이용과 경로당 비품 사용 관리 안내를 위해 경로당 분회장 및 회장을 대상으로 상반기 집합교육을 2회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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