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성민 기자 = 경보제약이 우즈베키스탄 소재의 회사와 570억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주가가 강세다. 계약 규모는 한 해 매출액 30%에 해당한다.

31일 10시 19분 기준 경보제약의 주가는 전일 대비 590원(+6.2%) 오른 10,100원이다.

경보제약은 30일 우즈베키스탄의 Constant Medical Service와 570억 규모의 수출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공급 기간은 2024년 5월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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