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오늘(2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바우젠 전해수기가 등장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처음부터 나쁜 아빠는 없다'라는 신조 아래 엄마가 없는 48시간 동안 육아에 도전하는 아빠의 모습이 소개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개그맨 샘 해밍턴, 기업인 고지용, 축구선수 이동국과 박주호의 가족이 출연한다.

방송 안에서 '바우젠 전해수기'를 사용한 것은 축구선수 박주호와 그의 자녀 박나은으로, 박나은은 4개 국어가 능통한 '꼬꼬마 언어 천재'의 모습으로 특유의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을 뽐내며 많은 시청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소개된 바우젠 전해수기는 직접 만들어 쓰는 안전한 살균·탈취제로 수돗물만으로 99% 살균 및 탈취가 가능하다고 알려지면서 각종 매체에 소개되는 등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는 바우젠만의 특수 기술을 적용한 결과로, 수돗물 내에 남아 있는 잔류염소를 전기 분해하여 살균과 탈취가 가능한 전해수를 제조한다.

특히 해당 전해수기는 국제규격 항미생물 시험 설비를 완비한 자체 연구소의 연구를 통해 탄생해 독자적인 기술력을 갖췄으며, 7가지의 세균·6가지의 탈취·3가지의 자극성 테스트를 완료해 안전성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살균수의 농도를 자동으로 감지하는 스마트 제어 기술을 탑재해 식약처에서 고시한 적정 농도(200ppm)를 넘지 않는 살균수를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이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다는 평으로, 별도의 관리가 필요하지 않음은 물론 사용법이 간단해 육아용품, 주방용품, 반려동물용품뿐 아니라 침구, 소파, 의류 등에 활용할 수 있어 개업선물, 출산선물, 집들이 선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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