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송인하 기자 = 국제 암호화폐 거래소에 또 새로운 시도가 시작된다. 국제 암호화폐 거래소인 유닥스는 단순 암호 화폐 거래소를 넘어 유닥스 클라스터를 지향하고 프로젝트 비즈니스 인큐베이팅을 선언하고 나선데 이어, 이번에는 슈페리어 멘토클럽을 결성 새로운 투자 멘토링 서비스를 선보인다.

출범하는 슈페리어 멘토 클럽은 기존의 실버 클럽이나 시니어 클럽이 단순한 사교모임에 그치는 데 반해 멘토클럽을 표방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현장의 주역으로 재 등장함을 선언한 것이다. 50대 이상의 전문성을 겸비한 인력들로 구성되는 이 클럽은 1) 전문적인 분야에서 경험과 실력을 쌓은 자산을 기반으로 2) 유닥스 클러스터에서 발굴한 유망 비즈니스 인큐베이팅 대상 기업에 실질적인 멘토링을 수행하는 모임으로 3) 젊은 세대의 스타트업과 벤처 기업의 실질적인 지원을 목료로 결성되었으며, 유닥스 코리아의 유닥스 클러스터의 핵심 조직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한편 유닥스 클러스터는 유닥스 상장심사위를 통과한 프로젝트 중에서 1차로 6월 중 클라우딩 펀딩을 시작한다. 공동택배 사업 중 핵심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파슬렛이라는 회사에 자본 투자는 물론 암호화 프로젝트화 하는 일을 인큐베이팅 하고자 실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앞서 암호 화폐 최초로 화폐의 가치를 예측할 수 잇는 토큰인 자전거타면 1km 당 1est 를 주는 화폐는 상장하여 20원에서 지속적인 상승하며 200원을 상회하고 있는 바, 조만간 지방자치단체와의 세부협약에서 정해지는 금액에서 가격이 안정될 전망이다. 유닥스 클러스터는 이 공유자전거 기반의 인센티브 비즈니스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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