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영심 기자=주얼리카페 식스에비뉴 '(주)부흥 한승수대표' 당진에 이어 마포2호점을 오픈하였다.

이날 오픈식에는 개그맨 박수홍, 가수 진주, 중국 가수 위루, 인디안에스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승수대표는'' 앞으로 홍대, 명동,이대입구,신촌등 젊은 20대~30대가  몰리는 핫 플레이스에 매장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주얼리 카페 식스에비뉴는 지금같은 불경기에 기존 카페의 춘추전국시대의 하향시장과 주얼리전문점의 하향시장이 오히려 차별화된 전락으로 식스에비뉴가 카페와 주얼리 시장의 새로운 시장으로 큰 이슈를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한다.

IMF시절 다들 힘들고 어렵다고 할때 한승수대표는 위기가 기회라는 신념으로 1998년1윌에 패션주얼리 전문 프랜차이즈 ''줄리엣''브랜드를 런칭하여 만4년 만인 2003년도에 600억원 매출을 달성하며 신화적인 주얼리 시장의 한 획을 그었던 인물이기도 하다.

주얼리카페 식스에비뉴는 더 좋은 기회를 가지고 국내는 물론 아시아를 토대로 전세계 국내 토종브랜드를 글로벌 브랜드로 2023년 안에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또한 불경기 속에 식스에비뉴로 인하여 조금이나마 카페와 주얼리시장이 활성화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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