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영심 기자=나다은TV의  나다은 대표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나다은 대표는 2020년 총선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지금 한반도는 문재인 정권을 시작으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왕성한 남·북 간의 민간교류 및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해 통일부와 교육부 및 그 외의 많은 기관과 각 부처에서 여러 방면으로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먼 미래를 바라보았을 때 한반도의 경쟁력을 위해서라도 한반도의 경제통일을 시작으로 평화 통일이 이루어 지지 않은 상태라면 한국은 유라시아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이 막혀 미래 경제 성장률 및 자원의 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할 수밖에 없다.

나다은 대표가 이러한 한국의 현실을 생각한 것은 기자로 활동을 하면서 여러 탈북 단체를 인터뷰 하고 탈북자들의 남한에서의 생활 및 중소기업 CEO를 인터뷰하면서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올해는 독립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로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이 나라를 위해 피 흘려 순국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있었기에 평화로운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자유와 인권이 보장된 나라에서 살고 있지만 21세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나라를 위해 선한 양심으로 무엇을 해야 애국하는 길이며, 먼 미래 우리 자녀들에게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유산으로 물려줄 것인가를 생각하여 언론인으로서 고위급 명사를 인터뷰하고 한 마음과 뜻을 모아 먼저는 한반도 경제통일을 이루기 위해 나다은TV를 오픈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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