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  트로트가수 ‘승국이’가 지난 6일 ‘MNET'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대세남’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국민발라더 '임창정'의 프로듀싱과 뮤직비디오 지원사격했다는 소식만으로 데뷔부터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승국이'는 지난 4일 세미 트로트 장르의 첫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대세남’을 공개한데 이어 6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무대를 가지며 화려하게 활동을 시작했다.

 

승국이는 데뷔 후 첫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노련한 무대매너와 구성진 가창력으로 무대를 선보였으며 흥겨운 리듬에 중독성 강한 유쾌한 가사들로 사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마쳤다.

 

한편, 신인 트로트 가수 ‘승국이’는 지난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세남’ 활동을 시작하며 음악방송,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vampiro12x2@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723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