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은

가슴에 담아놓기만 해도 좋습니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좋은 사람 입니다.

 

이진한

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

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

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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