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 코카-콜라사의 ‘태양의 식후비법 W차’(이하 식후비법W차 또는 W차)는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잠수교 일대에서 개최된 ‘서울 푸드 페스티벌 피크닉 온 더 브릿지’(이하 푸드 페스티벌) 행사에 참여해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식후비법 W차 샘플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푸드 페스티벌은 전국에 숨어 있는 맛집들을 만날 수 있었던 행사로, 푸드트럭과 셰프존 등 길거리 미식의 세계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W차 샘플링 부스에는 2030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이자 W 브랜드 모델로 활약 중인 유인나가 깜짝 방문해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을 건강미 넘치는 매력과 밝은 미소로 맞았다.

 

 

유인나는 식후비법W차와 함께 음식을 즐기는가 하면, 특유의 건강하고 밝은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언제 어디서나 먹었으면 W차 마시는 습관!’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푸드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음식을 즐긴 방문객들이 풍부한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식사 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W차를 마시며 깔끔하게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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