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인천' 인천AG 대단원의 막 내려
'아듀 인천' 인천AG 대단원의 막 내려
  • 김형만 기자
  • 승인 2014.10.06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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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개최지 자카르타...MVP ‘하기노 고스케’

▲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서 개최된 2014인천아시안게임폐막식 / 김형만 기자

[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기자 = 아시아 45개국이 참여한 '퍼펙트 축제&평화의 축제', '45억 아시아인의 꿈', '하나되는 아시아를 노래한 아시아 화합의 대축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진한 감동과 추억을 남긴 채 지난 4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한국은 1위 중국에 이어 금 79개, 은 71개, 동 84개 메달합계 총 234개로 5회 연속 종합 2위를 달성했다.

폐회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뜨거운 관심과 사랑으로 아시안 게임을 응원했던 45억 아시아인들이 모두 하나가 돼 즐기는 마지막 축제의 시작은 10개국 이상의 다문화 어린이 30여 명으로 구성된 '레인보우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정홍원 국무총리, 김영수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장, 셰이크 아마드알 파드 알 사바 OCA회장, 김정행 대한체육회 회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청사초롱을 든 19명의 어린이들의 안내를 받으며 입장했다.

2부 '우리 아시아의 꿈을 이룬 주인공'은 개최국 국기 입장, 개최국 국기 게양, 국가 연주, 선수단맞이 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한국 기수단은 손연재, 조호성, 임창우, 이특영, 이대훈, 여호수아, 김민지, 이나영 선수로 선발됐고, 기수단이 입장할 때 모든 관람객이 기립박수로 맞이했다.

폐회식의 주인공 선수들은 세로토닌 드럼클럽의 타악 퍼포먼스와 함께 참가국 기수단과 피켓 요원들의 입장에 이어 45개 참가국 선수들과 자원봉사자들이 국적에 상관없이 한데 어울려 입장했다.

선수단의 입장이 끝나고, 2014인천아시안게임 대회 기간 최고의 열정과 기량을 발휘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삼성MVP시상식이 진행됐다.

'삼성 MVP 어워드'는 기자단 1600명의 투표 중 364표를 받은 일본 남자수영대표 '하기노 고스케(20)'가 선정됐다.

삼성 MVP 어워드 운영위원회에서 선발한 8명의 후보는 하기노 고스케(일본·수영), 남현희(한국·펜싱), 야오 진난(중국·체조), 피찬 수리얀(태국·세팍타크로), 차오 이페이(중국·사격), 김은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역도), 데이비드 니콜 안(말레이지아·스쿼시), 김재범(한국·유도)이다.

하기노 고스케는 수영 자유형 200m, 개인혼영 200m와 400m, 계영 8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인천AG 4관왕이 됐다.

이어, 김영수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장 폐회사와 세이크 아마드 알 파드 알 사바 OCA회장의 폐회선언과 대회기 하강, 차기 개최국 국기 게양식, 2018 아시아경기대회를 개최하는 인도네시아(자카르타) 공연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을 끝으로 국립무용단의 학춤과 함께 45개 참가국을 상징하는 45개 분수성화의 불도 함께 꺼지면서 2014인천아시안게임도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kimhm70@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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