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지창욱, 군대보다 힘든 낚시에 한숨 왜?
'도시어부' 지창욱, 군대보다 힘든 낚시에 한숨 왜?
  • 이재훈
  • 승인 2019.06.12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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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배우 지창욱이 한 숨을 내쉰 사연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지창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창욱은 '도시어부' 촬영 이틀 째 아침, 전날보다 어두워진 낯빛으로 등장했다. 지창욱은 다른 출연자들이 몸 상태를 묻자 "지금 아주 좋다"며 영혼이 빠져나간 눈빛으로 대답했다.

이에 제작진은 "군대와 '도시어부' 중 어떤 게 더 힘드냐"고 물었다. 지창욱은 "어제 제가 낚시를 한 13시간 정도 했다. 사실 군대에서도 13시간 동안 복무하지는 않는다"라고 답하더니 "어휴"라고 깊은 한숨을 쉬었다.

이덕화와 이경규는 "그건 노동법에 걸린다. 낚시는 우리가 좋아서 하는 거다. 이건 취미고 생활이다"라고 말했다.
 

holic1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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