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서월선 기자 = 수성구 파동파출소(소장 남헌준)는 최근 속칭 바바리맨 출현 등 관내 범죄취약지역인 파동공원 주변일대 방범진단을 지난달 20일~24일 했다.

이에 파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정무엽)와 협조해 고장ㆍ파손된 방범등 15개를 교체하는 등 전반적으로 고휘도 LED전구로 교체해, 조도가 높아져 바바리출현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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