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사람이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경제활동, 사회활동을 하는것 역시 정말 중요한 부분이지만, 잠을 자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것에 있어서 중요하다는 여러가지 상식과 연구결과에서 확연하게 드러나면서, 수입매트리스를 통해서 더 편안한 수면을 취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욕구가 도드라지고 있다. 더 건강하게 잠을 자기 위해서 더 좋은 품질의 친환경매트리스로 교체해주는것이 수면의 질을 높여주는데에 분명한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그중에서도 독일수입매트리스 '힐커' 브랜드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고 현재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제품의 경우 여태까지는 정식 수입해서 취급하는 곳을 찾기가 어려워서 직구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대부분이었으나 얼마전부터 우리나라에도 출시가 되어서 더 많은 선호도를 띄고 있다.

'힐커'는 독일에서 1888년부터 만들어져 현지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고 국내에서도 그 명성을 이어가는 브랜드다. 또 안정적이고 아늑하다는 평가가 있고 그만큼 좋은 재질로 만들어져서 부담없이 누구나 사용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세계에서 라텍스 제조 브랜드 1위에 빛나는 이곳은 NASA의 비행기좌석에 사용되도록 설계가 되어 있는 메모리폼 사용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메모리폼의 뛰어난 내구성은 물론이고 사용자의 무게와 온도에 예민하게 반응한다는 점들 모두 경험해 볼 수 있다는 것 역시 독일매트리스 '힐커'의 장점이다.

친환경매트리스로서 입지가 분명한 '힐커' 독일매트리스는, 텐셀 원단을 적용하여 유해 물질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어린 아이들이 사용하는 경우나 피부질환이나 민감성 피부를 가지고 있는 소비자들의 경우에도 트러블 없이 사용이 가능해서 인기다. 텐셀 원단의 경우에는 면 원단과 비교했을때에도 실크보다 더 소프트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흡수력이 강하여 땀을 흘리더라도 쾌적한 수면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잠을 자는 도중 신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감소시켜주고 습도에 강해서 손상되거나 오염이 적으며 통풍이 잘 되도록 하기 때문에 편리하고 또 린넨보다 시원한 섬유가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사계절 내내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좋다. 뿐만 아니라 디자인면에서도 소비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키고 있으며 연령층과 성별에 관계없이 많이 찾는 독일수입매트리스로서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또 수면 중에 뒤척임이 심하거나 잠버릇이 좋지 않은 경우에도 편안한 사용이 가능하도록, 4겹으로 튼튼하게 만들어진 핑거터치 마이크로 하이브리드 코일이 1만여개의 스프링으로 이루어져 몸의 압력을 최고치로 모두 분산을 해주는 역할을 하는 수입매트리스로서, 직접 사용을 해보았을때 안락함을 느낄수 있다. 뒤척여 보아도 움직임이 불편하지 않게 흡수가 되는 느낌을 받을수 있다는것이 특징이며 라텍스 폼의 수백여개의 셀들이 연결되어 있어서 탄력도 높고 압력분산이 잘 된다는 장점이 있는 제품이다.

더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서 수입매트리스를 찾는 경우라면 좋은 섬유 재질로 만들어진 친환경매트리스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독일수입매트리스 '힐커'의 경우에는 전국에 있는 여러 대리점에 방문하여 모든 부분을 눈으로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다. 오래된 역사 속에서 많은 사람들에게서 사랑받고 노하우를 인정받은 힐커는 독일매트리스 '힐커코리아'에서 정식 수입절차를 거쳐서 취급이 되는 제품이며 전체적인 제품에 관련된 상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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