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혜진 기자 = 언제 어디서든 먹어도 맛있는 음식 고기. 고기는 이제 살아가는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일상생활 깊이 침투한 음식이다. 남녀노소를 비롯해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정도니 말이다. 친구들끼리, 가족끼리, 연인끼리, 누구와 먹어도 잘 어울리고 좋은 날, 울적한 날, 특별한 날 어떤 날에 먹어도 좋은 메뉴로 손꼽히는 고기다. 이러한 고기를 항상 한 불판에 모아서 같이 구워먹는 방식으로만 먹었다면 이번에는 조금 색다른 방식의 고기를 한 번 만나보는 것을 추천한다.

 

강남에서 고기집하면 단연 손꼽히는 곳이 ‘이야기하나’ 다. 이곳은 작은 화로에 구워먹을 수 있는 일본스타일의 화로구이인 야끼니꾸 원조집으로 이곳에서 야끼니꾸가 활성화된 후 비슷한 업체들이 주변에 많이 생겨났다. 이미 식신로드, 생생정보통, vj특공대, 맛대맛, mbc 뉴스 등의 TV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된 맛집임은 물론 루루부잡지, 코스모폴리탄, 여성동아 등 무수한 매체에도 소개되면서 ‘이야기하나’ 의 고기 맛과 차별화된 전략 등은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입맛이 까다롭다는 정용진 맛집리스트에 오른것은 물론이고 랄프로렌, 한승연, 서우, 조권, 김유정, ioi, 나르샤, 이기홍, 강타, 서인국, 서인영 등 무수한 연예인들도 많이 다녀가며 유명인들의 맛집리스트에 당당히 등재되기도 했다. 운이 좋으면 맛있는 고기를 먹으러 갔다가 유명인들도 쉽게 만날 수 있는 맛집인 셈이다. 이렇듯 ‘이야기하나’ 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강남역 고기집이다.

 

질 좋은 숙성한우를 일본식으로 즐기면서 맛볼수 있는 야끼니꾸 시스템의 '이야기하나'는 연중무휴 새벽 4시까지 영업을 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편하게 방문해도 된다. 역삼동, 신논현, 교보타워 사거리 강남맛집 고기집으로 직장인들도 자주 찾는다.

한편 '이야기하나'는 강남점에 이어 판교에 2호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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