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내외뉴스통신] 전김경수 기자 = 필로폰등 마약 중독 확산방지를 위해, 염산 중조 클로로포럼 활성탄 아세톤 등 화공물질로 제조된 필로폰은 의료시설에서 사용되지 않는 독극물과 다름없는 유해화학물질이다.

위험성을 주지시키고 깨닫게 하지 않으면 국민정신을 황폐화 시켜 가정파탄의 고통 정신적 육체적 고통 법적처벌의 두려움 판매상의 보복으로 부터 두려움을 지니고 영육을 송두리째 지옥의 나락으로 끌려가 폐인이 되는 것을 강건너 불보듯 방치 할 수 없다 .

한국마약범죄학회장 전경수은 42년전부터 일생을 통해 필로폰 중독자가 발생된후  중독국가로 이르게 될것을 예단하고 마약범죄학을 탄생시켜 주창한 마약류 투약범죄 대체의료 교정주의 교정이론을 적용시켜 한국의 마약류등 중독증 제거및 재발방지 평생교육기법 "면역요법 "을 개발 한 것. 

백색악마가루라고 불리우는 필로폰에 중독되면 약을 먹어 고치는 것이 아니다. 수술해 고치는 것도 아니고  말로 상담해 고치는 것도 아니다. 본인의 의지로도 안된다는 것은 염산등 화공 물질로 제조된 필로폰 주사를 맞고 뇌가 손상됐기 때문이다. 모든 종교  성직자들은 영혼을 구하라는 종교의 이념되로 선교에만 급급하지 말고  중독에 빠진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발벗고 나서야 할 때이다.

필로폰등 마약이 어디에서 생산돼 누구에 의해 국내에 들어와 누가 누구를 상대로 유혹해 중독시켜 놓고 폭리를 취한  검은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규명하고 제거해야 국민을 보호 할 수 있다. 유혹의 표적은 재력이 있는 유력 정치인, 가족, 인기 연예인, 가정주부, 청소년, 심지어 마음이 여린 종교인이 판매상의 대표적이다. 이시대의 고질적 병폐를 해결 하기 위한 애국. 애족 정신을 갖고 마약퇴치운동에 참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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