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이보크 풀체인지 벨라, 서울 모터쇼서 공개
2019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이보크 풀체인지 벨라, 서울 모터쇼서 공개
  • 임지은 기자
  • 승인 2019.06.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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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재규어 코리아 송도 전시장 박종혁 매니저와 함께 알아보는 2019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이보크 풀체인지 벨라 서울 모터쇼

[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랜드로버 레인지로버가 서울 모터쇼에서 550마력의 '레인지로버 벨라 SV오토바이오그래피 DINAMIC'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랜드로버코리아에서는 지난 3월 29일 개막한 2019 서울 모터쇼에 '이노베이션 엑셀레이터'를 주제로 참가했다며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 레인지로버 이보크 풀체인지 등을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레인지로버 벨라는 준대형 SUV 라인의 레인지로버 스포츠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그리고 같은 중형 라인의 2019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뒤를 잇는 차량으로, 벨라 SV오토바이오그래피 다이내믹의 경우 벨라를 SVO에서 특별 제작 생산한 한정판 모델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해당 차량의 경우 SUPER Charge V8 엔진이 장착돼 맥시멈 출력 550마력 맥시멈 토크 69.4의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며, 제로백의 경우 단 4.5초다. 기존 모델들에 장착된 적 있던 v6 엔진에 비해 최대 45% 이상 진보된 성능으로, 최고 속도는 274km이며 압도적이면서도 정숙한 주행으로 두드러진다.

사진제공=랜드로버 재규어 코리아 송도 전시장

또한 이번에 같이 공개된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모델은 8년 만에 완전히 변경돼 나오는 모델이며, 서울의 이름을 딴 서울 펄 실버 색상이 눈에 띄는 편이다.

이번에 최초로 공개된 벨라 모델의 의미가 각별한 이유는 1969년 레인지로버 브랜드의 시작을 알린 역사적인 모델이기 때문으로, 외관 디자인 역시 우아한 레인지로버를 지향해 기존 SUV들과는 차별점을 두었다.

센터페시아의 대부분을 감싸고 있는 디스플레이는 시승자의 눈길을 잡아끌며, 센터에 위치한 10인치 크기의 대형 터치스크린은 사실상 차량 내부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물리 버튼을 대체해 보다 깔끔한 내관을 자랑한다. 또한 In Control System 기반의 UI는 스마트폰을 조작하듯 익숙하고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향상했다. 이외에도 애플의 카플레이 안드로이드의 오토같은 신기술이 적용돼 높은 수준의 메리트가 있다.

중형 라인의 SUV임에도 불구하고 2874mm 긴 휠베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포드 익스플로러의 2860mm와 비교했을 때도 긴 편이다. 이는 넓은 실내를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1열 또는 2열에서도 충분히 넓은 실내공간을 사용할 수 있어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의 편안한 승차감을 보장한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SV오토바이오그래피 다이내믹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부분으로, 이외에도 랜드로버코리아는 f-페이스 뉴레인지로버스포츠 아이페이스 등을 서울모터쇼에 전시했다.

한편, 해당 차량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나 프로모션 등은 랜드로버 송도 전시장 박종혁 매니저를 통해 더욱 정확하고 간편하게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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