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한미진 기자 = 건강한 천연 퍼퓸 샴푸 전문 자연주의 브랜드 달리프가 인기 제품인 퍼퓸 샴푸와 퍼퓸 트리트먼트를 구성한 프리미엄 기프트 세트를 출시했다.
'달리프 베러 퍼퓸 프리미엄 기프트 세트'는 달리프의 베스트 셀러로 구성된 선물세트로 특별한 포장 서비스까지 더해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선물세트다. 또한 '레이니데이', '일랑로즈' 2가지 향으로 원하는 향을 선택해 담아 선물할 수 있다.
구성품인 '달리프 갈락토미세스 베러 퍼퓸 샴푸'는 갈락토미세스 10,000ppm이 함유돼 탄력적인 두피에 도움을 주고 두피와 모발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천연유래계면활성제를 사용해 풍성한 거품으로 두피와 모발의 깨끗한 세정을 도와주는 약산성 샴푸다.
'달리프 갈락토미세스 베러 퍼퓸 트리트먼트'는 인위적인 부드러움이 아닌 무실리콘 트리트먼트로 모발 영양에 도움을 주는 단백질 성분을 저분자로 함유한 LPP트리트먼트로 손상된 모발 깊숙이 침투해 건강한 모발로 만들어준다. 또한, 화장품에서 피해야 할 20가지 주의성분 배제한 천연트리트먼트다.
이번 프리미엄 퍼퓸 기프트 세트는 같은 향으로 선택할 경우 향의 발향력이 높아져 더욱 은은하게 오래 향을 느낄 수 있으며 다른 향으로 선택 시에는 2가지의 향이 서로 레이어링 돼 더욱 풍성한 향을 만들어 유지된다.
해당 제품은 달리프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 구입 시 2가지 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샴푸 샘플 키트 증정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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