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열대 산림보호로 탄소배출권도 확보, '일석이조' 노린다
아열대 산림보호로 탄소배출권도 확보, '일석이조' 노린다
  • 김예지 기자
  • 승인 2019.06.1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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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산림청)
▲(사진제공=산림청)

[대전=내외뉴스통신] 김예지 기자 = 산림청은 19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다양한 접근법을 통한 REDD+ 이행'이라는 주제로 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REDD+(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이란 개발도상국의 산림파괴로 인한 탄소 배출을 줄이는 활동으로, 기후변화협약 하에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 매커니즘이다.

산림청은 2012년부터 아시아 4개국(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에서 산림파괴 방지활동을 통해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자 REDD+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 각 국가별 REDD+ 정책 및 이행 현황 △REDD+ 이행 도전과제 및 주요 이슈 해결 방안 △시너지효과 창출을 위한 다양한 REDD+ 추진방법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REDD+가 국제사회에서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 비중 있게 다루어지고 있는 만큼 아태지역에서의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고,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혁신 기조에 발맞춰 다양한 협력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yeji98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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