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영심 기자=오는 29일 개최될 '한-베 패션 페스티벌 어워즈'가 주목을 받고 있다.

노수진 L&UC&C대표가 행사 대회장에 선정됐다.

한-베 패션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 L&U C&C 가 주최하고 ㈜ L&U C&C, ㈜ L&U 인디컴미디어, ㈜ KV Entertainment가 주관하는 한 국-베트남 수교 27주년 기념 “문화를 넘어 마음을 잇다 - 동행”이라는 주제로 정민우 총감독의 기획연출. 양국의 문화와 예술을 갈라쇼 형식으로 “2019 한-베 패션 페스 티벌 어워즈”를 개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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