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의 출산 소식이 뒤늦게 전해져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6월 13일 방송가와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지난달 출산했으며 이미 산후조리도 마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았다.

앞서 조수애는 지난해 12월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결혼식을 올린 바. 이후 1개월여 만인 올 1월 "조수애가 임신 21주차"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SNS를 통해 부인한 바 있다.

한편,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2016년 JTBC에 입사해 'JTBC 아침&' 'LPGA 탐구생활' '오늘, 굿데이' 등으로 얼굴을 알리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11월 결혼 발표 직전 JTBC를 퇴사, 박서원 대표와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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