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자율주행차 전문가 양성 표준 마련
선문대, 자율주행차 전문가 양성 표준 마련
  • 강기동 기자
  • 승인 2019.06.2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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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자율주행자동차 모델에 설계 프로그램을 시뮬레이션하고 있다(사진제공= 선문대)
학생들이 자율주행자동차 모델에 설계 프로그램을 시뮬레이션하고 있다(사진제공= 선문대)

 

[아산=내외뉴스통신] 강기동 기자 = 선문대학교 스마트자동차공학부는 19일 한글과컴퓨터 그룹의 계열사인 한컴MDS(대표 장명섭)와 함께 자율주행자동차분야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중 하나로서 자율주행자동차 설계를 위한 인증 평가를 실시했다.

앞서 지난 3월 선문대는 한컴MDS와 교육용 자율주행자동차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기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양측은 이와 관련된 교육 콘텐츠와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평가 체계를 구축했다.

오형관 한컴MDS 원장은 “자율주행자동차에 필요한 프로그래밍 능력에 대한 평가 체계 구축을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면서 “이번 평가 체계를 자율주행자동차관련 기업과 함께 발전시켜 표준 모델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스마트기술융합센터 이동구 센터장(스마트자동차공학부 교수)은 “이번 인증 평가는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의 임베디드 시스템 프로그래밍 분야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을 평가하는 기준이 될 것이다”면서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 이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나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i00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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