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한미진 기자 = 영유아 식품 브랜드 엘빈즈가 여름맞이 신메뉴 이유식 6종, 반찬 2종 출시된다.

이번에 선보인 클래식 이유식 6종은 무더운 여름을 아이들이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단백질이 풍부한 육류를 이용한 제품으로써 지난 6월 10일에 선보여 지금 현재 큰 호응을 얻고 있고, 손으로 찢어 부드러운 어린이 소고기ㆍ돼지고기 장조림은 7월 중 출시 예정이며 엘빈즈 자사몰 내 예약판매를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어 신 메뉴에 대해 소비자들의 많은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클래식 이유식 6종 ▲클래식초기닭가슴살바나나죽 ▲클래식닭가슴살순두부죽 ▲클래식돼지고기사과진밥 ▲클래식돼지고기부추아기밥 ▲클래식돼지고기배추무우된장국 ▲클래식돼지고기청경채덮밥소스를 선보였으며 손으로 찢어 부드러운 어린이 소고기ㆍ돼지고기 장조림이 출시된다.

손으로 찢어 부드러운 어린이 장조림 2종은 각각 청정 호주산 소고기, 국내산 무 항생제 돼지고기, 국내산 메추리알로 첨가물 없이 자연 발효시킨 국내산 콩으로 만든 간장으로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아이들이 한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로 편안하게 먹을 수 있고 실온보관이 가능해 외출 및 여행시 보관이 편리하다.

엘빈즈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여름, 단백질이 풍부한 소고기, 돼지고기가 함유된 제품으로 단백질 영양소를 보충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메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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