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패일리' 김혜자 "나보고 사회성 없다더라"
'모던패일리' 김혜자 "나보고 사회성 없다더라"
  • 이재훈
  • 승인 2019.06.21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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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김혜자(78)와 박원숙(70)이 연기에 대한 진중한 대화를 나눠 화제다.

최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는 배우 김혜자와 박원숙이 출연해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김혜자는 '눈이부시게'로 백상예술대상 대상을 탔던 것을 떠올렸다. 그는 "나는 안 탈줄 알았어. 대사가 참 안 외워져서 수상 소감을 보고 읽었어"라고 말했다.

박원숙은 "그게 더 전달이 잘됐어. 언니는 연기할 때 더욱 빛이나"라고 칭찬했다. 이어 "언니는 선배고 연기자지만, 다른 배우들과 결이 달라"라고 표현했다.

이에 김혜자는 공감했다. 그는 "너는 예전부터 그렇게 이야기하더라. 그런데 맞아. 사람들이 나보고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혜자는 "연기는 등가교환이야. 무엇인가를 얻고자 한다면 대가를 치러야해. 나는 누가 외롭지 않냐고 물으면 '이런 외로움도 없으면 어떻게 배우를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holic1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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