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강승윤이 은지원에 대해 감탄한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은지원, 규현, 위너 강승윤, 이진호가 출연하는 '만나면 좋은 친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강승윤은 "형이 안무 연습을 하는데, 나이도 있으시니까 격렬하게 춤을 추기 힘들지 않나. 그런데 너무 열심히 연습을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은지원은 "지금은 2배를 해야 퍼포먼스가 나온다. 노래 같은 경우에도 보컬 트레이닝을 생각하기도 했지만 선생님이 말리더라. 가지고 있던 음색까지 잃어버릴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holic1007@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3186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