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임원희가 이정재의 외모를 극찬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JTBC 새 금토 드라마 '보좌관'의 세 배우 임원희, 이엘리야, 김동준의 출연을 다뤘다. 

임원희는 극중 보좌관으로 출연한 이정재와 친구로 나온다고 말했다. 그러다 보니 자주 보고 영화도 같이 했어서 이정재와 친해졌다고 말했다. 

임원희는 드라마에서 이정재와 화장실 대화 장면이 많다고 말했다. 이정재와 대화를 하다 거울을 보면 오징어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형님들은 임원희에게 오징어 중에 갑, 갑오징어라고 위로해 폭소를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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