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출산설이 불거진 이후 근황을 공개한 모습이 조명되고 있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지난 6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산책할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흰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한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남편인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13일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한 달 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2주 전 산후 조리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박서원 측은 스타뉴스에 "사생활 부분이라 답변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박서원 대표와 지난해 12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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