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영록의 '노기하우스' 오픈…'비엔나 인형박물관'도 함께
가수 전영록의 '노기하우스' 오픈…'비엔나 인형박물관'도 함께
  • 이한수 기자
  • 승인 2019.06.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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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노기하우스)
▲(사진제공=노기하우스)

[서울=내외뉴스통신] 이한수 기자 = 강원도 평창에 가수 전영록의 개인 박물관이자 뮤직 까페 '노기하우스'가 개관했다.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 강원도 평창의 알펜시아리조트 입구에 있는 '티롤빌리지'에 '비엔나 인형박물관'과 '노기하우스'가 20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노기하우스는 1층에는 라이브공연을 할 수 있는 '노기홀'과 카페, 2층은 전영록 개인박물관으로 꾸며졌다.

개인박물관에는 전영록이 40년간의 가수생활을 통해 모아온 희귀음반과 영화 관련 자료, 의상 등 개인소장품이 전시됐다. 

영화 관련 자료 중에는 '돌아이' 촬영 당시 사용했던 소품은 물론 다양한 사진자료와 포스터, 다른곳에서는 볼 수 없는 픽쳐디스크까지 다양하고 희귀한 자료들로 가득 채웠져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부친인 영화배우 故황해 선생님과 모친인 가수 故 백설희 선생님의 자료도 함께 전시돼 의미를 더했다.

연예계 대표 피규어 수집가로 알려진 가수 전영록이 수십년 간 모아온 피규어는 함께 오픈한 비엔나 인형박물관에 전시됐다.

▲(사진제공=비엔나 인형박물관)
▲(사진제공=비엔나 인형박물관)

비엔나 인형박물관은 전용면적 300평 규모로 국내 유명 인형작가 및 수집가들이 수집·창작한 인형들이 10여개 테마별로 전시돼 있다. 

피규어, 구체관절인형, 바비인형, 한지창작인형, 엔틱인형, 비스크인형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체험관도 마련돼 있어 관람객들은 인형들이 만들어 내는 판타지세계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한왕기 평창군수를 비롯해 평창군 관광협의회 회장, 명예관장으로 위촉된 가수 전영록 등이 참석했다. 평창군 관계자는 "올림픽 개최지로써의 명성에 더해 새로운 관광명소가 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onepoint@media4t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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