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손상훈 기자 = 한-베 패션 페스티벌 어워즈 조직위원회와 ㈜ L&U C&C 가 주최하는 한  국-베트남 수교 27주년 기념 “문화를 넘어 마음을 잇다 - 동행”이라는  주제로 정민우 총감독의 기획연출. 양국의 문화와 예술을 갈라쇼 형식으로  오는 6월 29일 서울가든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19 한-베 패션 페스  티벌 어워즈”를 개최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주한베트남대사를 비롯하여 베트남 문화·예술·기업인 등  이 참석하며 베트남의 탑 배우·가수인 NOO PHUOC THINH, CHI PU 등 축  하공연을 비롯하여 베트남 모델들과 한국의 배우, 가수, 모델들의 다양한 프  로그램들이 진행 될 것이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중인 석예빈의 오  프닝 한국무용 축하무대도 이어질 것이다.

또한, 행사의 주관방송은 다문화TV는 국내 유일 '다문화 채널'로 다문화 이해증진과 창조적인 문화 콘텐츠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공익채널'로 olleh tv 216번, Btv 286번, U+tv254번, CJ Hello 224번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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