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내외뉴스통신] 송호진 기자 = 21일 부여 궁남지 동문주차장에서 부여서동연꽃축제 야간경관 점등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수많은 빛의 향연이 기다리는 공간으로 진입하는 궁남지 연지 둘레길을 따라 서동과 선화공주의 러브스토리를 바탕으로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아름다운 빛의 조각들이 궁남지 일대를 수놓아 한여름 밤 궁남지를 찾는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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