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내외뉴스통신] 강기동 기자 = 농협 충남지역본부는 봉사단체 사계절과 함께 22일 서산시 부석면 강수리에서 양파를 재배하는 농가를 찾아 양파 수확 일손지원에 나섰다.

충남농협과 사계절봉사단 60여명은 이날 605㎡(2000평) 면적의 양파수확을 거들었다.

충남농협과 봉사단체 사계절은 2018년 9월 도농교류 확대를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맺고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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