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이 모여 꽃이 되고 

나무가 모여 숲이 되고

미소가 모여 웃음이 되듯

기쁨이 모여 행복이 된다네요.

우리에겐

즐거운 여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진한

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

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

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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