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배우 정해인이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의 커피차에 고마움을 드러내 화제다.

정해인은 지난 6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시동' 화이팅. 동민아 고마워"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차은우가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커피를 들고 환하게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커피차에는 'ㄷㅁ(동민)이가 ㅎㅇ(해인)형에게', '해인이형 화이팅 차이링'이라는 문구가 적혔다. 차은우의 본명은 이동민이다. 

한편 정해인은 현재 영화 '시동' 촬영 중이다. '시동'은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상필(정해인)이 세상 밖으로 나와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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