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한혜진, 축구선수 기성용 부부가 달달한 근황 셀피를 올려 화제다.

한혜진은 지난 6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 오사카에서 휴가 중"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혜진과 기성용이 일본 관광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기성용은 아내 한혜진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에 여념 없는 모습을 보이며 애정을 드러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2015년 딸 시온 양을 출산해 행복한 가정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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