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농촌봉사활동 문경농민 '함박' 웃음
울산대학교 농촌봉사활동 문경농민 '함박' 웃음
  • 신승식 기자
  • 승인 2019.06.25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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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벽화 그리기, 스포츠 마사지 등 다양한 재능기부도 펼쳐
▲지난 24일부터 농촌봉사활동을 시작한 울산대 학생들이 감자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사진제공=문경시청)
▲지난 24일부터 농촌봉사활동을 시작한 울산대 학생들이 감자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사진제공=문경시청)

[문경=내외뉴스통신] 신승식 기자="농촌마을 살리기, 우리가 큰 힘이 되겠습니다"

울산대학교 학생 1100여명의 하계방학을 맞아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경북 문경을 찾아 농촌마을 살리기에 나섰다.

이번 농촌봉사활동은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문경시 지역별로 나뉘어 실시되며 감자, 양파 등 농작물수확과 제초작업, 등 일손돕기로 고령화로 침체된 농촌마을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학생들은 농업 이외에 학과별로 자신들의 전공을 살려 담장 벽화 그리기, 스포츠 마사지 등 다양한 재능기부도 병행해 농촌주민과의 소통의 장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강형구 총학생회장은 "농촌봉사활동을 통해 우리가 먹는 쌀 한 톨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농촌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광식 농정과장은 "울산대 학생들이 무려 7년에 걸쳐 문경을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통해 일손부족에 어려운 농업인들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농촌지역의 어려운 현실을 이해하고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ummel0887@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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