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프리스틴의 멤버와 은우와 결경의 훈훈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25일 다수의 언론 매체는 프리스틴에 대한 기사를 쏟아냈다. 이와 관련해 프리스틴의 은우와 결경이 훈훈한 미모를 과시했다.

은우는 과거 프리스틴의 공식 SNS에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우와 결경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들의 시크한 분위기가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은우와 결경이 속한 프리스틴V는 타이틀곡 '네 멋대로(Get It)'으로 활동 중이다. '네 멋대로(Get It)'의 뮤직비디오는 300만 뷰를 돌파했다. 

최성진 대중문화평론가는 "프리스틴은 과거 '프로듀스101'에 참가했던 연습생들이 대거 포함된 걸그룹으로 훈훈하고도 화사한 비주얼로 사랑받고 있다. 여기에 철저한 트레이닝을 거친 그룹인만큼 실력도 출중하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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