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연애의 맛2' 이형철의 소개팅녀 신주리의 직업과 나이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주리는 올해 나이 43세로 직업은 요리사로 알려졌다. 이형철은 올해 나이 49세로 두 사람은 6살 나이 차이가 난다.

최근 신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남동 구석구석 걷다 먹고, 또 걷다 또 먹고”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았다.

사진 속 신주리는 카페에 앉아 음료를 마시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100일 간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holic1007@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5108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