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홍보 마케팅에는 다양한 방법과 수단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기업 이미지 제고 또는 신뢰감을 주기 위해서 활용되는 것이 온라인 언론홍보다.

온라인 언론홍보는 기사 형식으로 제작되어 언론사를 통해 배포되는 데 기사 포맷을 따르는 만큼 구성이나 표현에 다소 제약이 있기는 하지만 사실에 근거한 정확한 내용만을 다룰 수 있으므로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스마트폰 보급으로 지역이나 브랜드 정보, 맛집, 데이트 코스 등 다양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으며 간결하고 정확한 정보 획득이 가능한 온라인 언론홍보의 선호도가 상승하는 추세다.

무엇보다 기업에게는 가성비 높은 마케팅 방식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온라인 언론홍보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관련 키워드와 함께 검색 결과로 꾸준히 노출될 수 있으며 그에 반해 광고 비용은 합리적이어서 중장기적 마케팅 플랜에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덕분에 대기업, 중소기업, 정부기관, 건설사, 소비재, IT기업과 병의원, 부동산, 소상공인까지 온라인 언론홍보에 주목하고 있으며 노하우가 풍부하고 경쟁력 있는 온라인 언론홍보 대행사에 대한 관심도 자연히 높아지고 있다.

보도자료 작성시 이목을 끌 만한 최신 이슈와 엮는 것이 보편적이기 때문에 트렌드에 민감해야 하고 광고주가 원하는 효율을 최대한으로 높이기 위한 풍부한 내용 구성, 키워드에 대한 노하우가 필수다.

에이피알플러스 관계자는 “단기적으로 파급력 높은 방식의 마케팅은 아니지만 주목도 높은 이슈 및 트렌드와 함께 구성한 기획형 기사로 중장기적 마케팅에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온라인 언론홍보가 보편화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거부감을 최소화하고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2001년에 설립되어 약 19년의 업력을 자랑하는 PR대행사 에이피알플러스㈜는 지금까지 4천1백여 곳 이상의 기업에 언론홍보를 진행해 왔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 온 노하우를 통해 광고주가 원하는 최적의 언론홍보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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