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한미진 기자 = 아기물티슈 대표 브랜드 하얀봄이 프리미엄라인 축복해를 휴대용 제품으로 출시했다.

프리미엄 라인 하얀봄 물티슈 축복해는 아이의 탄생과 성장은 축복 이라는 의미로 만들어졌으며, 75gsm의 도톰한 원단이 특징이다.

휴대용 물티슈 축복해 MINI는 리필형 대신 캡의 방식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고 외출 시 챙길 게 많은 육아맘들을 위해 휴대성 높은 사이즈로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하얀봄 물티슈는 총 7단계 정수 과정을 통해 미생물과 이물질을 제거해 마시는 물보다 순수하고 깨끗한 상태의 물을 만들려고 노력하며, 배송 시 생길 수 있는 문제도 고려해 습도조절박스를 사용하고 있다. 

하얀봄 이윤왕 대표는 " 하얀봄은 아이의 피부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추출물을 과감히 뺏으며 오랜 연구 분석을 통해 원단, 성분, 배송 박스 등에 안전성을 높여 물티슈에 숲, 나무, 자연의 안전함을 담았다" 고 말했다.

이어 “ 이번에 출시된 축복해 미니에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를 위한 안전한 물티슈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 고 덧붙였다.

한편, 하얀봄물티슈는 위메프와 네이버쇼핑에서 특가 판매를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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