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탈모나 두피 고민으로 관리센터나 클리닉을 방문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바쁜 일상이나 비용 등의 문제로 전문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움이 있는 경우 샴푸, 토닉, 에센스 등으로 자체적인 홈케어를 선택하기도 한다.

㈜루데아의 스칼프&헤어케어 전문 브랜드 나요(NAYO)는 집에서도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두피 및 헤어관리를 경험하는 것을 목표로 론칭한 브랜드이다. 나요(NAYO)의 샴푸 및 토닉은 두피 각질개선, 유분개선, 피부 저 자극 테스트 등 전문기관의 임상시험을 통과해 두피 환경 개선과 두피열 관리에 탁월한 효능이 있음을 증명 받았다.

나요(NAYO)에서 출시된 탈모샴푸는 출시 직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20여 개의 온라인 몰로 빠르게 판매처를 확대해 나갔다. 나요 스파클링 샴푸와 나요 스파클링 토닉은 온라인 평점 5점 만점 중 각각 4.6점과 4.7점의 높은 평점을 달성하며(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기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얻은 나요(NAYO)는 목동 행복한 백화점,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 월드타워점, 대구 백화점 편집숍 코스메피아 등 백화점 편집숍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을 시작하였으며, 지난 5월에는 일렉트로마트 고양점, 킨텍스점, 판교점 등 23개의 점포에 입점을 마쳤다.

또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3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킨텍스점에서 팝업스토어 운영한 나요(NAYO)는 팝업스토어로서는 이례적인 판매량으로 성황리에 행사를 종료하며 현대백화점 전 지점으로의 팝업스토어 추가 진행 및 정식 입점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루데아 영업팀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평가로 검증받은 제품만 입점 시킨다는 현대백화점에서 전 지점 입점 요청을 받은 것은 고객들에게 두피케어 제품 나요(NAYO)의 가치를 인정받은 매우 기쁜 일”이라며 “앞으로 전 지역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 뿐 아니라 전 세계 어디에서나 나요를 만날 수 있도록 면세점 입점과 수출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sjpost_news@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5517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