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른 식탁' 신애련, 400억 매출 `요가복` 사업 시작한 이유는?
'물오른 식탁' 신애련, 400억 매출 `요가복` 사업 시작한 이유는?
  • 이재훈
  • 승인 2019.06.2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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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이재훈 기자

'안다르' 대표 신애련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tvN '물오른 식탁'에는 연매출 400억 원을 자랑하는 요가복 브랜드 '안다르'의 대표 신애련이 출연해 브랜드의 성공 스토리를 전하는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신 대표는 요가복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로 "학창 시절부터 외모에 관심이 많았고, 그것이 체형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면서 "이후 요가를 배우기 위해 조기 취업을 결심했고, 요가 강사를 하면서 요가복에 대한 흥미가 높아졌다"고 전했다.

그녀는 "요가강사를 하면서 (다른 사람의) 체형에 자신감을 갖게 하는 직업이지만 내가 내 체형을 봐도 자신감이 안생겼다. 요가를 하면서 입는 옷이 누가 입어도 이상하게 보이는 옷이다. 체형의 단점, 배가 나왔다거나 다리가 짧다거나 하는 걸 부각했다. 그래서 이건 내가 아니라 옷이 잘못됐다고 생각해서 요가복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 대표는 "사업 시작 4개월 만에 매출이 8억9000만원을 찍었다"며 "2018년 연매출 400억원이 됐다. 현재 113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고 말해 MC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holic1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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