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대표 강남구)이 대성학원 반세기의 전통과 축적된 입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립된 종합 교육 전문 기업 대성학력개발연구소(사업본부 본부장 김효준)와 지난 26일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작심독서실 등록 회원은 대성학력개발연구소의 ‘THE PREMIUM 모의고사(더 프리미엄 모의고사)’ 제공 혜택을 받게 된다. 해당 콘텐츠는 학평, 모평 다음으로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응시하는 전과목 사설 모의고사로 수험생들 사이에서 수능 대비에 최적화된 모의고사로 정평이 나있다. 

작심독서실 강남구 대표는 “작심독서실 및 작심스터디카페는 단순히 학습공간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회원들의 학습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고 있다”며 “대성학력개발연구소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고등학생 회원들을 위한 고퀄리티의 수능 대비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증진하고 교육비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업무 협약을 통해 제공되는 모의고사 콘텐츠는 전과목으로 연간 6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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