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북도당 여성위원회, ‘청주시 성인지 예산제도 현황과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민주당 충북도당 여성위원회, ‘청주시 성인지 예산제도 현황과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 이건수 기자
  • 승인 2019.06.2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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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미선 도당 여성위원장 등 100여명 참석...지방정부 성인지 예산제도 활성화 방안 모색
서민순 공동대표 “'성인지 예산서' 보다 객관적 조사와 통계 바탕으로 치밀하게 작성해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여성위원회가 ‘청주시 성인지 예산제도 현황과 개선방안’ 토론회를 27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개최했다. (사진=민주당 충북도당)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여성위원회가 ‘청주시 성인지 예산제도 현황과 개선방안’ 토론회를 27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개최했다. (사진=민주당 충북도당)

[충북=내외뉴스통신] 이건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여성위원회가 ‘청주시 성인지 예산제도 현황과 개선방안’ 토론회를 27일 개최했다.

‘예산을 알면 성평등이 보인다’ 충북 권역별 토론회 첫 순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변재일 충북도당위원장, 육미선 도당 여성위원장(충북도의원)을 비롯해 정정순 청주상당지역위원장,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주요당직자, 지방의원, 여성단체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서민순 한국성인지예산네트워크 공동대표가 ‘한국 성인지 예산제도의 현황 및 과제’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했으며, 박상은 여성위원회 운영위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했다.

서민순 공동대표는 이날 “외부에서 이식되듯이 도입된 성인지 예산제도가 보다 발전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성별수혜 효과와 영향 등을 분석해, 그 결과를 정책형성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성인지 예산서’를 보다 객관적인 조사와 통계를 바탕으로 치밀하게 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 핵심부처의 의지, △공무원의 인식수준 제고와 역량강화, △객관적인 성별영향 평가를 위한 조사·통계 인프라 강화 등을 향후 과제로 제시했다.

기조발제 후에는 △김가빈 충북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 ‘청주시 성인지 예산의 성과와 한계’, △유영경 청주시의원 ‘청주시 성인지 예산제도의 양적 성장에 따른 실효성 향상 과제’, △육미선 충북도의원 ‘충청북도 성인지 예산제도 현황과 개선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여성위원회는 도내 권역별로 성인지 예산제도 토론회를 개최해, 지방정부 성인지 예산제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geonbajangg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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