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시장, 지난 1년 시정 키워드 ‘소통‧현장‧섬김’
오세현 시장, 지난 1년 시정 키워드 ‘소통‧현장‧섬김’
  • 송승화 기자
  • 승인 2019.06.27 1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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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만 아산시민, 1300여 아산시 공직자 ‘원팀’ 화합 강조
일자리 5만개, 교육-문화와 복지, 자족도시 향한 마스터플랜 시작
오세현 아산시장은 27일 기자들을 만나 지난 1년 시정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송승화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은 27일 기자들을 만나 지난 1년 시정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송승화 기자)

[아산=내외뉴스통신] 송승화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27일 시청에서 지난 1년 간 시정 운영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현장에 답이 있다며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중심 생활 행정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성과와 관련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체감할 수 있는 성장 동력 확보’, ‘시민이 정책에 참여하는 더 큰 시정위원회’, ‘시민과 함께 희망 더하기 대화’ 등을 꼽았다.

또한, 깨끗하고 세련된 도시환경을 위한 현수막 등 가로 정비와 공공디자인 개발을 통해 아산시의 정체성 확립과 이미지 향상도 꾀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은 향후 ‘우량기업 유치 및 5만개 일자리 창출’, ‘편리한 교통망 확충’, ‘미세먼지 없는 친환경도시 구축’,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마스터플랜 구축’을 제시했다.

오 시장은 우량기업 유치를 위해 “탕정, 염치, 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단 등 3개 산단이 공사 진행 중이며 여의도 면적의 3배가 넘는 아산디스플레이시티2, 선장일반산업단지 등 총 9.2㎢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기반으로 일자리 창출을 계획하고 있고 특히, 민관합동 기업유치지원단과 경제협력협의회 등 활성화를 통한 기업 애로 해소와 유망기업 유치 노력도 지속 중이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27일 시정 1년 소회를 밝히며 현장에 답이 있다며 현장에서 시민의 만나 소릴 들을 것이다고 말했다.(사진=오세현 시장 페이스북)
오세현 아산시장은 27일 시정 1년 소회를 밝히며 현장에 답이 있다며 현장에서 시민의 만나 소리를 들을 것이다고 말했다.(사진=오세현 시장 페이스북)

편리한 교통망 확충 관련 “서해안 복선전철과 제2서해안고속도로, 천안~아산~당진고속도로, 광역전철역 신설, 염성-용두 간 건설을 통해 원활한 교통망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세먼지 없는 친환경도시 구축과 관련 “지난 1년간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우선순위에 두고 수소버스 시범도시 선정, 기후변화 전담조직 신설, 150만 그루 나무심기 추진, 친환경 에너지 단지 조성 등 노력을 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실개천 살리기 운동, 공공건물 패시브 하우스 도입, 소각장 폐열 활용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 가축분뇨 에너지원 사업 등 민선5·6기에 추진해온 친환경사업을 민선7기에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오세현 시장은 ‘시민 중심 먹거리 자족도시 구축’, ‘시민중심 교육도시를 구현’, ‘관광산업의 재도약’, ‘복지 아산’, ‘50만 자족도시’ 등 추진을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성과를 위해 서두르거나 결과에만 집착해 사업을 그르치는 일은 없도록 하며 무엇보다 공정한 과정을 통해 시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도록 시정을 펼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원칙과 기준에 따른 행정으로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며 34만 아산시민과 1300여 아산시 공직자는 ‘원팀’이며 시민과 공무원이 하나가 될 때 비로소 아산은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ssong1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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