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혜진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가맹점 매출 촉진을 위한 발대식을 6월 17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륜진사갈비 전임원들은 물론, 각 부서의 전직원들이 모두 참여하여 2019년 하반기 가맹점 매출촉진과 더 성공적인 도약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월 최고매출이 1억이 넘는 성공적인 매장이 90여개, 그 중 인천주안점, 김해장유점, 전주삼천점, 부산연산점의 경우, 2억 이상의 월 최고 매출을 올리는 등 성공적인 결과를 내고 있는 시점에서 열린 발대식으로 의미가 더욱 크다.

이러한 성공의 원동력은 단연 ‘마케팅’을 들 수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9년 초 103억원을 마케팅 비용으로 산정하여 창업주 모집, 고객유치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서 활발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본사의 탄탄한 마케팅 지원 속에서 명륜진사갈비의 가맹점주들은 매장관리에만 전념할 수 있다. 본사의 지원과 가맹점주들의 안정적인 매장 관리를 통해서 이러한 매출 성과를 보이게 된 셈이다.

올 상반기 명륜진사갈비는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활발한 마케팅을 통해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거기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은 국내시장을 바탕으로 베트남 호치민 ‘1호점’을 오픈하며, 해외시장 진출까지 성공하여 명부상실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 도약의 신호탄을 쐈다.

‘단 한 분의 낙오자 없이 함께 간다’는 명륜진사갈비의 경영이념처럼 2019년 하반기에도 드라마 제작지원, 소셜커머스 이벤트 등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계속할 전망이다. 명륜진사갈비의 마케팅 담당자는 “점주들에게 실리적이고, 소비자들도 만족할 수 있는 이벤트와 상품을 기획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 며 “앞으로 하반기에도 점주들과 상생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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