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노현수 기자 = 대구 북구 대현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유정수)는 25일(화) 오후 2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밥상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밥상 나누기’ 행사는 대현동 새마을부녀회 20여 명이 참여하여 관내 식사 해결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해 밑반찬 4종 200통을 조리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발굴된 50세대에게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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